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한글화 === 예전엔 '''완전 한국어 더빙'''까지 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PS2판, 자막 한글화인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(PS2)를 제외하면 정식 한글화된 타이틀이 없었다. RPG가 특히 현지화하는데 수고와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판매량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와서[* 더빙까지 하여 완벽한 현지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데스티니 2는 10만장을 기대하고서 발매했지만 최종 판매량이 4만장이었다. 하지만 애초에 한국에서 2017년 기준 지금까지 나온 거치 콘솔 게임 중에서 10만장 넘긴 타이틀은 [[Grand Theft Auto V]], [[몬스터 헌터: 월드]], [[Wii Fit]], [[Wii 스포츠]], [[저스트댄스]]가 유이하다. 저것은 단순히 시장을 제대로 파악을 못한것이다.] 포기한 듯하다. 테일즈를 즐기려면 PS가 필요하며 한글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르 특성상 일본어까지 요구한다.[* 게임 한번 즐기려다가 최신 플스를 돌리려면 HDCP & HDMI 지원 영상기기와 플스3 쇼핑몰 평균가 25만원 근처를 생각해보면 이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. 게다가 장르가 장르인지라 언어장벽이 큰 것도 문제라 이 게임하는 현실인을 찾기 매우 힘들 것이다.] 물론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다. 앞서 말한 조건만 있다면 나름 테일즈만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. 가장 큰 문제는 국내홍보가 부족하여 오랫동안 PS 시리즈 같은 콘솔 게임기로 즐긴 게이머가 아니라면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. 일본산 게임의 특징상 항상 콘솔 게임기의 플랫폼으로 나왔고, 그것도 PC로 정식 이식이 시작된것도 2015년의 제스티리아 이후의 일이니 말이다.[* 국내에서 발매된 콘솔, PC의 게임들을 즐기고 방송하는 종합 게임 방송인이라도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연재 플레이했던 건 정말 손에 꼽힐 정도] 한글화 관련 특이한 타이틀로는 베스페리아가 있다. 본판인 PS3 시절에는 게임 내부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았고 대신 정식대사집을 배포했으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며 메인 스토리만 이해할 수 있었다.[* 심지어 제대로 안된 부분도 많이 있다, 페이스 챗도 마찬가지 수집 요소와 서브 이벤트에서 문제가 생긴다.] 하지만 꽤나 생동감과 타격감 있는 독특한 협동 액션 알피지라 [[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]]만 해도 일본어를 배운 것과 PS3에 투자한 비용이 아깝지 않다는 평을 들었고, 테일즈 오브 시리즈 팬들에게 한글화 되지 않은 타이틀 중 가장 아쉬운 타이틀로 손꼽혔으나, '''PS4로 리마스터되면서 한글화가 되었다.''' 그리고 2020년 발매예정인 시리즈 최신작 '''테일즈 오브 어라이즈'''가 '''발표일 당일에 한글화 정발도 공개'''하면서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한글화를 잘 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옛말이 됐다. 그렇다고 전 시리즈가 일본어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. 한글화된 타이틀도 있으며 한글 대사집이나 공략집이 공식/비공식으로 나온 타이틀들도 여럿 있다. 유저 한글화가 된 타이틀은 SFC [[테일즈 오브 판타지아]], GBA[[테일즈 오브 판타지아]][* 미니게임 렛츠고 아체만 한글], PS1판 [[테일즈 오브 이터니아]], NDS판 [[테일즈 오브 이노센스]], PC판 [[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]], [[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]], [[테일즈 오브 심포니아]] 다섯 가지. 스팀에 릴리즈된 테일즈 시리즈는 전부 다 유저 한글화되었다. 한글화의 궤적 팀에서 전부 담당했다. 발매 순서는 제스티리아 - 심포니아 - 베르세리아 순이었으나 한글화 순서는 제스티리아 - 베르세리아 - 심포니아 순으로 되었다. 테일즈 시리즈 공식 한글화 리스트 * 2003년 [[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]] (한국어 더빙) - PS2 [* 2002년 발매된 이후에 1년 만에 완전 한국어 더빙으로 발매되었다. 2007년에 발매된 PSP 이식 버젼은 한글화가 지원되지 않았다.] * 2005년 [[테일즈 오브 레젠디아]] - (일어 음성, 한글 자막) - PS2 [* 2005년 발매와 동시에 한글화가 되었다. 애초에 테일즈 시리즈로 개발된 게임이 아니고 작품성도 낮은 편이었다. 이 직후 발매된 명작 중 하나인 [[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]]의 한글화는 끝내 불발되었다.] * 2010년 [[테일즈 오브 코몬즈]] - (한글자막) - 모바일/서비스 종료 * 2019년 [[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]] 리마스터 - (한글 자막) - PS4, NSW [* 2010년 XBOX360으로 발매된 이후 9년 만에 한글화되었다.] * 2021년 [[테일즈 오브 어라이즈]] - (한글 자막) - PS4, PS5 * 2022년 [[테일즈 오브 심포니아]] 리마스터 - (한글 자막) - NSW [* 닌텐도 다이렉트로 발매. 2003년 게임큐브로 발매된 이후 19년 만에 한글화되었다. 2005년 PS2 버젼을 기준으로 하여 발적화라 까이는 리마스터 버젼으로 장점은 한글화 딱 하나뿐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